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시 메모리 (문단 편집) ==== 캐시 적중과 캐시 부적중 ==== CPU가 데이터를 요청하여 캐시 메모리에 접근했을 때 캐시 메모리가 해당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캐시 적중(cache hit)'이라고 부르고, 해당 데이터가 없어서 DRAM에서 가져와야 한다면 '캐시 부적중(cache miss)'라 부른다. 캐시 부적중할 경우의 처리 방법은 캐시 정책에 따라 다르며, 데이터를 읽어 오는 시점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캐시 적중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캐시 적중률(cache hit ratio)인데 퍼센트 단위(%)로 표현하려면 '(캐시 적중 횟수) / [ (캐시 적중 횟수) + (캐시 부적중 횟수) ]× 100' 또는 '(캐시 적중 횟수) / (전체 요청 및 접근 횟수) × 100'으로, 당연히 높을 수록 좋다. 반대 개념인 캐시 부적중률(cache miss ratio)은 '1 - (캐시 적중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